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5일부터 김포공항 국내선 1층 전면도로에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전용차로를 신설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공항공사는 이번 버스전용차로 신설로 공항 구내도로의 무분별한 정차가 줄어 버스 운행 정시성, 교통 흐름, 공항 이용객의 보행 안전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헌배 공항공사 김포공항장 직무대리는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통해 공항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김포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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