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소방서가 지역 내 노후아파트거주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에 나선다.
원주소방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말까지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 2천900세대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감지기 8천700개를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김근태 원주소방서장은 "원주 시민의 약 70%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화재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감지기 보급 등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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