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는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가 그런 관계이다.
아르헨티나 주장 안토니오 우발도 라틴은 개최국 잉글랜드와 8강전에서 서독 출신 주심 루돌프 크라이틀라인의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아르헨티나는 10명으로 싸운 끝에 0-1로 패배했는데 경기 후 잉글랜드의 알프 램지 감독은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짐승들(Animals)"이라 불렀고, 아르헨티나 언론은 "잉글랜드가 심판을 매수해 승리를 훔쳤다"고 분노하며 양국의 지독한 축구 전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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