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마을 잇는 작은 발걸음…주민 건강정책 밑그림 그린 여주 고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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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마을 잇는 작은 발걸음…주민 건강정책 밑그림 그린 여주 고교생들

여주 점동고등학교(교장 고광용)는 최근 여주시와 함께 추진하는 경기 공유학교 학교맞춤형(여주미래교육협력지구) ‘같이학교 교육과정’의 하나인 ‘건강잇다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지역주민을 찾아 건강 문제와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현장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건강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졌으면 한다”,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가 확대됐으면 좋겠다” 등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학생들이 수집한 설문과 인터뷰 자료는 세 학교가 공동으로 분석해 여주시 보건의료서비스 개선과 지역 맞춤형 건강정책을 제안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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