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할 세광고 선수들 많아…부담보다 우승 기회 커" [I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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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할 세광고 선수들 많아…부담보다 우승 기회 커" [IS 인터뷰]

세광고의 청룡기 우승 순간이었다.

견고한 수비가 우승 원동력이다.대회 5경기에서 실책은 4개에 그쳤다.덕분에 투수들도 야수들을 믿고 공격적인 투구를 할 수 있었다.팀 평균자책점은 2.61(38이닝 11자책점)에 불과했다.결승전에서도 유격수 김우진이 호수비를 펼치며 실점 위기를 넘겼다.방진호 감독은 "8강부터 수비 싸움이라고 생각했다.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잘 성장시킬 수 있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어떠한 대회라도 또 (우승을)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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