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국내 현대미술 특별전 개막…세계인이 찾는 문화예술 공항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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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국내 현대미술 특별전 개막…세계인이 찾는 문화예술 공항으로 도약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국내 유망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공항 이용객들에게 소개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공항을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예술을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여객터미널에서는 'Shape of Nature, Shape of Life'를 주제로 자연과 생명의 관계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전시된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공항을 찾는 국내외 여객들이 수준 높은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특별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만의 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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