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최저임금 올라도 물가상승 더 가팔라…구매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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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최저임금 올라도 물가상승 더 가팔라…구매력 저하"

일본에서 최저임금이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인상되고 있지만, 물가 상승도 가팔라 최저임금의 구매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3일 분석했다.

아사히는 오사카부의 상황을 예로 들어 지난해 이 지역에서 책정된 최저임금이 1천177엔(약 1만930원)으로 2020년 대비 22.1% 상승했지만, 오사카 지역에서 최저임금으로 살 수 있는 아침 식사 끼니 수는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식빵, 우유, 달걀로 구성된 빵을 주식으로 한 아침 식사의 경우 재료비가 5년 새 25% 뛰면서 최저임금 1시간분으로 차릴 수 있는 아침 끼니 수가 10.1일 치에서 9.8일 치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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