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공격에 대응해 네 번째 공습을 감행하면서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항하는 민간 선박과 선원들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추가 공습을 실시했다"며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란 군사력을 겨냥한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해협 폐쇄를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은 주요 선박들의 통항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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