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온라인 패스트패션 업체 쉬인이 상장 추진 약 3년 만에 홍콩 증시에서의 기업공개(IPO)를 위한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 소식통은 중국 당국이 쉬인을 정치적으로 민감한 기업으로 보고 있으며 프랑스에서 불거진 아동 형상의 성인용 인형 판매 논란과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의 강제노동 의혹 등이 불거진 이후 상장 승인에 신중한 태도를 보여왔다고 덧붙였다.
이후 쉬인은 런던 증시 상장을 목표로 2024년 6월 영국 금융감독청(FCA)에 IPO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지난해 FCA의 승인을 받았으나 중국 당국의 역외상장 승인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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