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힘쎈충남' 간판 유지…관용차·책상도 재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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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힘쎈충남' 간판 유지…관용차·책상도 재사용

충남도가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전임 도정에서 사용하던 집무실 집기와 관용차를 그대로 쓰고, 민선 8기 도정 슬로건인 '힘쎈충남' 간판도 일부 유지한다.

도청사와 사업소, 도로변 등에 설치된 도정 슬로건 간판·구조물·표지판·시트지 72개 가운데 '힘쎈충남' 문구가 남아 있는 시설은 7개다.

앞서 박수현 지사는 취임 전 인수위원회 종합보고회에서 기존 슬로건 간판 교체를 최소화하고, 홍북터널 등에 설치된 입체 간판은 유지하자는 뜻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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