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그룹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서 약 413만대를 인도했다.
중국 시장 판매 부진이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지만, 유럽에서 순수전기차(BEV) 주문이 늘어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상반기 글로벌 BEV 인도량은 43만8500대로 전년보다 5.8% 감소했지만, 유럽에서는 37만7000대를 판매하며 8.4%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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