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의 조절 가능한 위험 요인이 국가와 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 치매 예방 전략도 국가와 지역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낮은 교육 수준과 고혈압, 흡연 등 조절 가능한 치매 위험요인의 유병률이 국가마다 크게 달랐다며 이는 모든 국가에 똑같이 적용되는 획일적인 예방 전략이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국가별 조절 가능한 치매 위험 요인 순위(1~5위)는 한국의 경우 중등교육 미만 학력-고혈압--흡연-우울증-시력 저하였으며, 미국은 고혈압-흡연-고콜레스테롤혈증--비만-신체활동 부족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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