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충북·충남·제주 권역에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며 응급 분만과 신생아 치료의 지역 격차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권역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분만기관과 신생아중환자실 운영기관이 협력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24시간 신속하게 치료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재 전국에서는 12개 협력체계가 운영되고 있으며, 의료기관들은 고위험 임산부를 위험도에 따라 적절한 의료기관으로 연계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정보를 공유하며 핫라인을 통해 신속하게 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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