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호르무즈 일대 일주일새 네번째 타격…이란 "중대 위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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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호르무즈 일대 일주일새 네번째 타격…이란 "중대 위협"(종합)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 남부 해안 도시들과 핵심 도서 지역에서 연쇄적인 폭발음이 들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5시(한국시간 13일 오전 6시)에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지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전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지난 11일 이란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키프로스 선적의 컨테이너선을 공격했다며 이에 미군이 이란 남부 주요 군사시설들에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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