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1001일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사진=AFPBBNews) 김주형은 13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김주형은 한국 선수 최초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정상에 올랐고, 김시우와 함께 한국 선수 PGA 투어 최다승 공동 2위(4승)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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