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리그 올해의 수비수, 덴버로 향한다…1년 21억 계약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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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리그 올해의 수비수, 덴버로 향한다…1년 21억 계약 합의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샴즈 카라니아는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유로리그 올해의 수비수 알파 디알로(29)가 덴버 너겟츠와 1년 140만 달러(21억원)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프로비던스대를 졸업한 디알로는 2020년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뒤 유럽 무대로 향했다.

2025~2026시즌 유로리그 올해의 수비수(EuroLeague Defender of the Year)에 선정됐고, 스틸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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