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FIFA 인판티노 회장 "이번 대회 끝나고 64개국 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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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FIFA 인판티노 회장 "이번 대회 끝나고 64개국 확대 방안 논의"

"월드컵은 전 세계를 위한 대회입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13일(한국시간)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인터뷰에서 64개국 체제 월드컵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특히 48개국 체제로 처음 치러진 이번 북중미 대회에 출전한 아프리카 10개 팀 가운데 9개 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 점을 언급하며 "엄청난 성공이다.직전 대회에서 아프리카 출전국이 5개국에 불과했다.이는 모든 팀을 포용하고 참가 기회를 주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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