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2026 에그몽 그룹 총회' 참석…국내 우수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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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U, '2026 에그몽 그룹 총회' 참석…국내 우수 사례 발표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5∼1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2026 에그몽 그룹(Egmont Group) 총회'에 참석해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에그몽 그룹은 각국 금융정보분석기구가 자금세탁방지(AML)와 테러자금조달금지(CFT)를 위한 금융거래정보 교환 등 국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국제기구로, 현재 182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강성기 금융정보분석원 심사분석실장은 "앞으로 국제 무대에 적극 참여해 다른 국가와 경험을 공유하는 등 상호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국경 없는 자금세탁에 국경 없는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 금융에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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