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 연령이 늦춰지고 여성의 사회 진출이 활발해진 영향으로, 무직·학생 여성보다 오히려 전문직 여성의 결혼이 더 많아졌다.
13일 국가데이터처의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해 무직, 가사, 학생 신분으로 결혼한 여성은 3만3천143명으로 집계됐다.
2008년만 해도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 결혼 여성은 5만1천223명으로 무직, 가사, 학생 여성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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