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을 강타한 집중호우 속에서도 공주·부여·홍성 등 충남 지자체들이 신속한 현장 대응과 첨단 재난관리 시스템을 앞세워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며 '인명피해 제로'를 지켜냈다.
특히 2023년 대형 산불 피해지역인 서부면을 찾아 집중호우 이후 약해진 지반 상태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단체 대화방을 활용해 건설현장과 산사태 위험지역, 하상주차장 등의 실시간 안전점검도 지시했다.
이번 집중호우는 충남 곳곳에 적지 않은 피해를 남겼지만, 공주의 신속한 응급복구, 부여의 현장 중심 지휘, 홍성의 AI 기반 스마트 재난행정은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이 단순한 사후 복구를 넘어 선제 예방과 과학적 관리 체계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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