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이후 2년 9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한때 세계랭킹 11위까지 올랐던 김주형은 2024년 우승 없이 페덱스컵 51위로 시즌을 마쳤고, 지난해에는 페덱스컵 94위에 그치며 PGA 투어 데뷔 이후 가장 힘겨운 시즌을 보냈다.
김주형은 2022년 스코틀랜드 오픈 공동 3위를 계기로 PGA 투어 특별 임시 회원 자격을 획득했고, 이를 발판 삼아 출전 기회를 늘린 끝에 그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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