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팀리그 1라운드 중반까지 선두를 달렸던 하나카드가 8일 차 경기에서 패하며 끝내 1라운드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크라운해태 역시 5승 3패(승점 16)로 3위에 자리했지만, 1라운드 마지막 날에는 선두 하림(승점 18·7승 1패)과 2위 우리금융캐피탈(승점 17·6승 2패)이 맞대결을 벌이며 1라운드 우승팀을 가리게 됐다.
우리금융캐피탈은 5세트에서 강민구가 마민껌을 11:6(7이닝)으로 제압하며 세트스코어 3-2로 앞서갔고, 6세트에서는 스롱이 김민아를 9:3(7이닝)으로 꺾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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