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운 남자친구를 즉시 차단하는 대신, 자신의 생일까지 관계를 유지하며 고가의 선물과 식사를 챙긴 뒤 이른바 '잠수 이별'을 선택한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작성자는 남자친구의 외도를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날로부터 10일 뒤가 자신의 생일이라는 점을 이용해 치밀한 복수극을 계획했습니다.
작성자는 외도를 모르는 척 울고불고 매달리며 남자친구를 붙잡았고, 10일 동안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다정한 사이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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