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두 대회에서만 두 차례씩 정상에 오르는 이색 기록을 작성했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4시즌 만에 개인 통산 상금 20억원도 돌파했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고지우는 박혜준, 성유진(이상 17언더파 275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4번째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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