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한 보수 성향 매체가 이란 전 최고지도자의 사망에 대한 복수 대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 유럽 지도자들을 꼽았다.
1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극보수 일간지 함샤리는 전날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번 전쟁 희생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상자로 추정되는 13명의 이름을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다.
인포그래픽에는 구체적 이름이 적시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초상화에 과녁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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