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새로운 정치 전략"의 필요성을 이유로 내각을 개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스비리덴코 총리에게 '핵심 파트너'와의 관계에서 중요한 분야를 이끌 기회를 제시했다며 총리도 교체 대상임을 내비쳤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기업 나프토가즈를 이끌어온 세르히이 코레츠키 최고경영자(CEO), 데니스 슈미할 에너지장관, 이고르 클리멘코 내무장관 등과 면담한 사진과 내용을 잇달아 공개하며 이들이 인사 대상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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