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많고 인맥이 넓은 사람에 대한 선망을 갖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JYP엔터테인먼트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영, 배우 차승원, 배우 차인표는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인맥 강박’의 허상을 정확히 짚어내고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 로라 카스텐슨 교수(스탠퍼드대 심리학과)는 “인간은 시간이 무한하다고 느낄 때는(사회초년생 시절) 정보 습득을 위해 넓고 얕은 관계에 집착한다”면서도 “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나이가 될수록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고 정서적 만족을 주는 소수의 깊은 관계와 자기 자신에게 에너지를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친구관계는 변하지만 가족은 끝까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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