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운명을 가를 시한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둘러싼 메리츠금융그룹과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 간 공방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가 사실상 폐업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확산하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문을 닫으면 이마트와 롯데쇼핑 등 경쟁 대형마트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홈플러스 폐업으로 대형마트를 운영하는 롯데쇼핑과 이마트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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