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과 '돌풍의 팀' 강원FC가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나란히 연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후반 들어 두 팀 모두 공격의 템포를 끌어올렸지만, 리그 무실점 경기 1·2위를 기록 중인 박청효(강원·9회)와 구성윤(서울·8회)의 선방 쇼가 빛을 발했다.
직전 라운드 수적 우위 속에 치른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에서 2-3으로 진 아쉬움을 털어낸 안양은 6위(승점 23)로 한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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