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 가스버너 ‘펑’…수원 아파트 화재, 주민 14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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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 가스버너 ‘펑’…수원 아파트 화재, 주민 14명 긴급 대피

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의 한 아파트에서 식탁 위 가스버너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던 중 폭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3분께 아파트 13층 세대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거주자가 식탁에서 가스버너를 이용해 음식을 조리하던 중 폭발이 발생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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