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시급제→월급제' 임금체계 개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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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시급제→월급제' 임금체계 개편 검토

현대자동차가 약 60년 간 유지해 온 시급제 중심의 임금체계 개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등 생산 자동화로 향후 근로시간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임금 불안 해소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대응 차원으로 풀이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일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에서 완전 월급제 도입을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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