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두만 뒤쫓아다녔지만 올해는 다르다.이젠 선수단 전체가 자신감에 차있다.” 김기동 FC서울 감독(55)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릴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최근 팀 성적을 묻는 질문에 환하게 웃었다.
5위 강원(7승6무3패·승점 27)을 꺾으면 격차를 더 벌릴 수 있다.
김 감독은 “클리말라가 그동안 전방에만 머물며 상대 수비 라인을 깨는 플레이만 해왔다.처음 팀에 입단했을 때 연계 플레이를 어려워했지만 이젠 실력이 많이 늘었다.기대가 크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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