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습 자작극’ 혐의로 구속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싸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공방을 벌였다.
주 의원은 “4월 27일 정이한의 자작극이 있었고 5월 19일 이기인 사무총장이 연락했는데 정이한과 장기간 연락이 두절됐다”며 “그 무렵 경찰에서 정이한이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개혁신당 당직자들이 캠프에 상주 중인데 경찰 조사 과정을 어떻게 모를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이 대표 주장처럼 국민의힘이 정이한 자작극을 알았다면 즉시 공개했을 것이다.정이한의 표 갈라치기를 도울 이유가 전혀 없다”며 “물타기하지 말고 즉시 아는 사실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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