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12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16개 시·도가 참석하는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고위험군 집중 안전관리와 옥외·고온 실내 작업 중지,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등 범정부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냉방시설 운영과 긴급 급수 등을 통해 가축 폐사와 양식어류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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