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중국으로부터 흘러드는 막대한 규모의 자금에 힘입어 스위스를 제치고 세계 최대 자산관리 시장의 지위에 올랐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2일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을 인용해 보도했다.
닛케이는 홍콩이 자산관리 규모에서 스위스를 제친 것은 처음이라고 해설했다.
닛케이는 중국 본토에서 직접 유입되는 자금뿐 아니라 미국·유럽·중동 등에 분산돼 있던 중국계 자산이 중동 정세 불안과 달러 패권 불확실성에 따라 홍콩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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