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의 2분기 실적은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선급금 효과로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전망이다.
업계는 한미약품의 실적 회복 여부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시장 안착에 달려 있다고 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 상용화 과정에서 '한국인 맞춤 비만 치료제'를 핵심 마케팅 포인트로 내세울 가능성이 크다"며 "자체 신약이 실적을 얼마나 빠르게 견인하느냐가 본업 회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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