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프랑스인 없는 프랑스팀"…스페인 前총리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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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프랑스인 없는 프랑스팀"…스페인 前총리 발언 논란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을 앞두고 프랑스와 맞붙는 스페인의 전 총리가 "프랑스인 없는 프랑스팀"이라는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라호이 전 총리의 이 발언은 프랑스 대표팀에 흑인과 이민자 가정 출신 선수가 많다는 점을 빗댄 것으로 해석돼 인종적 편견을 담은 발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프랑스와 16강전에서 대결한 남미 파라과이의 셀레스테 아마리야 상원의원 역시 프랑스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를 겨냥해 "식민지 시대의 카메룬 출신으로, 필사적으로 프랑스인인 척하는 사람"이라는 인종차별 발언을 해 프랑스 측의 거센 항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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