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2030년까지 모두 22개소, 535만평에 달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일부 산단은 분양과 준공 단계에 들어선 반면 상당수는 예타와 개발제한구역 해제, 보상, 타당성 검토 등 행정절차에 머물러 있어 대전시 산업전략에 맞춰 재편을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지역 경제계 한 인사는 "대전은 정주와 연구개발, 인재 등의 여건을 고려하면 기업에게 매력적인 도시는 확실하지만, 앵커기업 부재와 메리트가 있는 산단 부족 등으로 입주를 꺼려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미래 전략 산업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거기에 부합하는 산업단지 조성 로드맵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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