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 위기에 놓이면서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 선박 2척의 출항 전망도 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외국 선박에 승선 중인 인원까지 포함하면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한국인 선원은 모두 17명이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의 위험이 가시지 않았다고 보고 국내 선사들에 대해 선박을 해협 안쪽으로 들여보내지 않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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