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협상대표 "약속 안 지키면 미국은 대가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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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협상대표 "약속 안 지키면 미국은 대가 치를 것"

미국과 이란이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주도권을 둘러싸고 다시 정면으로 충돌한 가운데, 이란의 종전 협상을 이끌어온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미국을 향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조치의 주체가 이란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이란은 해협을 지나던 상선을 공격한 후 역내 미국의 개입이 종료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고 발표했고, 미국은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위반했다며 남부 주요 군사시설을 겨냥해 공습을 재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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