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정부의 육아휴직급여 제도를 사용한 수급자 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일·가정 양립 지원 제도 활용 실적 발표’에 따르면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전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등 주요 4대 제도를 이용한 전체 근로자는 총 19만9천911명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남성의 초기 돌봄 참여를 유도하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수급자 역시 1만5천820명으로 지난해보다 1.5배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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