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의학과 손민균 교수와 전민수 교수,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김영욱 교수 연구팀은 국내 최대 규모의 뇌졸중 장기추적 연구인 한국뇌졸중재활코호트연구단(KOSCO) 자료를 활용해 처음 허혈성 뇌졸중을 경험한 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장기적인 삶의 질과 심리적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대규모 장기 추적 연구를 통해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민균 교수는 "뇌졸중 환자의 회복은 입원 치료뿐 아니라 퇴원 이후 환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이 환자의 삶의 질과 심리적 건강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만큼, 앞으로 뇌졸중 재활 과정에서 교육 프로그램이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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