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판매된 농업수입안정보험 15개 품목 가운데 수확기 가격이 확정된 9개 품목에 대한 보험금 1천203억원이 농가 2만700호에 지급됐다고 12일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에 따른 수확량 감소뿐 아니라 시장가격 변동으로 발생한 농가의 수입 감소까지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농작물재해보험 대비 순보험료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이 높았지만, 농업수입안정보험이 자연재해뿐 아니라 가격 변동 위험도 함께 보장함에 따라 보상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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