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최근 시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한도 제한에 나선 것에 대해 12일 "집값을 올리고 내 집 마련의 꿈을 짓밟은 것은 시장이 아니라 이재명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정책 기조 전환 없이 토론회가 무슨 소용이냐"며 "토론회로 면피하고 부동산 세금 올릴 작정인가, 국민 선동해서 규제 더 늘리고 대출 더 누를 속셈인가"라고 따졌다.
최보윤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74주 연속 상승하는 등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대혼란에 빠진 현시점"이라면서 "인제 와서 '국민 숙의'를 핑계로 대토론회를 열겠다니 참으로 시의성도, 진정성도 보이지 않는 전형적인 '쇼(show)통' 행보"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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