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니스 떠난 밀워키, 평균 8.1점 선수에게 962억 시원하게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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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니스 떠난 밀워키, 평균 8.1점 선수에게 962억 시원하게 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게리 트렌트 주니어(27)가 밀워키 벅스와 4년 6400만 달러(96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12일(한국시간) 전했다.

지난해 7월 밀워키와 2년 750만 달러(113억원) 계약을 한 트렌트 주니어는 계약 두 번째 시즌에 포함된 선수 옵션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었다.

ESPN는 '트렌트 주니어는 이미 백코트 경쟁이 치열한 밀워키에 합류하게 됐다'며 '밀워키는 이미 타일러 히로와 캐리스 르버트를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라이언 롤린스와 케빈 포터 주니어가 로스터에 있으며 신인 드래프트 10순위로 브레이든 버리스를 지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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