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양궁 꿈나무 박현 회장기 전국대회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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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궁 꿈나무 박현 회장기 전국대회 '동메달'

제주의 양궁 꿈나무 박현(한라중3)이 전국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며 제주 양궁의 매서운 저력을 과시했다.

12일 제주특별자치도양궁협회에 따르면 박현(제주양궁클럽)은 '제53회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기 전국 남·여 중·고등학교 양궁대회' 남자 컴파운드 30m 거리별 경기에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양궁협회 손혜진 사무국장은 "어려운 경기 환경과 부담감을 이겨내고 값진 메달을 따낸 박현이 매우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박 선수가 제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궁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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