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용인 첫 반도체 공장 2029년 가동 추진…일정 1~2년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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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용인 첫 반도체 공장 2029년 가동 추진…일정 1~2년 앞당긴다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첫 번째 반도체 생산공장(팹)의 가동 시점을 2029년으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단에 건설하는 6개 팹 가운데 1호 팹의 가동 목표를 2029년으로 설정하고 사업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정부의 국가산단 조기 조성 방침에 맞춰 전력·용수 공급 일정도 함께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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