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에 12일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선 81편(출발 37, 도착 44)이 강한 바람에 결항했고, 국제선 2편이 회항했다.
이날 오전 제주 시내에서도 차광막과 대형 햇빛 가리개가 강한 바람에 날려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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