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코리아의 ‘육아휴직 복귀 직원 부당 처우’ 의혹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졌다.
고용노동부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면서 외국계 기업의 노동권 보호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케아 강동점 외관(사진=이케아코리아)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이케아코리아가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직원에게 불리한 인사 조치를 했다는 내용의 진정을 접수받아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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