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11년 만에 전반기 1위를 탈환하며 정규시즌 우승 확률 81.8%라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삼성의 전반기 1위 중심엔 '최고참' 최형우와 '주장' 구자욱의 역할이 컸다.
최형우는 81경기에 나서 타율 0.329, 12홈런, 6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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